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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권 보장을 위한 간호의 질 향상 방안 토론회 참석 2019.07.17

국민건강권 보장을 위한 간호의 질 향상 방안 토론회가 7월 16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는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 바른미래당 장정숙 의원이 공동주최로 열렸다. 본회에서는 5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미국 간호사 자격인증센터 크리스틴 파비코 국장이 Pathway to excellence(이하 패스웨이) 인증제도를 소개했다.
패스웨이는 미국 간호사 자격인증센터(ANCC)에서 운영하는 간호 인증 프로그램이다.
파비코 국장은 패스웨이의 목적이 간호사의 참여와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간호사에게 발언권을 부여하고 스스로 가치가 있고 권한이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과 결과 증진을 위해 간호사가 참여하고 전문직 간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간호사의 참여와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패스웨이 평가 기준에는 ▲함께하는 의사결정 ▲리더십 ▲안전 ▲질 ▲전문성 개발 ▲복지 등이다.
이를 기반으로 간호사들이 기관에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인지, 기관의 대표가 직원관 협력기반을 조성하는지, 간호사들의 환자의 안전과 질 향상에 참여하는지 등을 평가한다.
파비코 국장은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간호사 복지라고 강조했다.
직원이 일과 개인적 생활 사이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파비코 국장은 "간호사는 환자뿐만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라며 "환자에게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스스로도 케어를 해야 한다고"고 언급했다.
미국 간호사 자격인증센터 크리스틴 파비코 국장.
파비코 국장은 패스웨이 인증을 받은 기관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간호사뿐만 아니라 환자, 기관에게 모두 혜택이 있었다고 피력했다.
패스웨이 인증을 받은 필리핀 범붕랏 국제병원은 환자 낙상 19%, 감염률 54%, 정맥염이 11%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호주에 위치한 오스본 파크 병원도 손 위생 순응도가 55%에서 92% 이상으로 향상됐다고 소개했다.
간호사들의 직장만족도도 2년 만에 78%에서 96%로 향상됐고, 환자 만족도도 86%에서 93%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